왕과 사는 남자 열풍 ••• "단종이 궁금해요."
최근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 천만을 달성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제6대 왕 단종과 산골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로,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역사 속 실제 이야기라는 점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더 흥미진진한 영화를 만들어졌다. 이 결과 영화를 본 관객들의 관심은 역사 속 단종이라는 인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계유정난과 관련한 한명회, 세조, 금성대군 등 역사 속 인물들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해당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영화의 촬영지이자 실제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 4월 24일(금)부터 4월 26일(일)에 강원도 영월 동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58회 단종문화제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