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공연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직장인들의 교통 불편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연을 보기 위해 3월 입국자가 32.7%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경복궁인근과 세종대로 일대의 차량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인근 상인과 시민들은 혼잡과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 상인은 “가게 문을 닫으라고 하는데 그날 매출이 걱정된다”고 말했고, 일부 시민들은 “왜 공연장에서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혼잡에 대한 불안을 드러냈다.
광화문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직장인은 “자택근무로 전환했다”,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통제가 과한 것 같다”, “다른 지역까지 영향이 갈까 걱정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밖에도 “자영업자 입장에서 걱정된다”, “사고가 날까 불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인터뷰 출처- BBC,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