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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못 살겠어요', 청라하늘대교 오토바이 소음 문제

작성자
장준희
작성일
2026-03-30
조회수
353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인해 잠을 설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밤잠 뿐만이 아닌 낮에도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음으로 눈쌀을 찌푸려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인천도 가지고 있는데 요즘 오토바이의 소음 문제가 더욱 불거지고 있다.


인천의 청라하늘대교가 일반대교로 개통되며 이러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지난 22일, 느긋한 주말인 일요일 낮 12시 즈음에 오토바이 2~3대가 청라하늘대교의 영종도 쪽 진입 도로인 영종하늘대교를 달리고 있었다. 물론 오토바이가 달리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그 대로의 근처에는 주거 지역이 밀집해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상황 탓에 대로 양 옆에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펼침막이 줄지어 붙어 있다.


원래 인천의 다른 곳이면 모를까 영종도에는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오토바이 소음 민원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적었다. 그에 대한 까닭으로는 영종도와 인천 내륙을 연결하는 연종대교와 인천대교는 고속도로로 지정됐기에 오토바이의 통행이 불가능했기에 오토바이의 소음 민원은 거의 없는 것이 당연했다.


이 판세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가 일반도로로 개통되어 오토바이의 소음 민원은 늘어나기 시작했다. 원래는 거의 없을 소음 민원이 지난 23일 기준으로 총 24건의 소음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로 중구청과 인천경찰청은 매주 합독 단속을 실시했다. 현재까지는 총 98대를 단속해 2대를 소음 기준 위반으로 적발했다.

오토바이 튜닝샵이 늘어나며 오토바이를 튜닝하며 소음 덮개를 제거하거나 배기소음 기준치를 넘기는 경우 등이었다. 특히 배기소음 기준치인 105dB은 헤리콥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 정도인데 오토바이로 그 기준치를 넘는 것이면 얼마나 큰 소음인지 감안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라하늘대교의 오토바이 출입을 통제하면 최근의 청라하늘대교 외국인만 통행료를 걷는다고 했을 때처럼 차별 문제가 불거질 것을 생각하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반응이 커졌다.



:참고자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8176?sid=102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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