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우절에 대해 조금 알아보자면, 만우절은 매년 4월 1일로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싸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면서 즐기는 날입니다.
학생들을 친구들끼리 반을 바꿔서 교실에 들어가기도 하고, 선생님과 말장난도 가볍게 치곤합니다.
하지만 이번 만우절날 가벼운 장난을 치다가 큰일이 일어난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파파존스와 tvN의 이야기입니다.
만우절을 맞아 대기업들중에서 파파존스는 SNS 프로필 사진을 '마마존스'로, tvN은 CJ ENM의 영화전문채널 OCN으로 바꾸는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업 모두 프로필 사진을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Meta Verified' 구독자여서 3일마다 한 번만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본 누리꾼들은 '만우절에 역으로 당했다', '뜻밖의 마케팅이 될 수도 있겠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만우절날은 원래 가벼운 장난을 치는날이지만, 이것을 이용하면 마게팅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만우절이라는 날은 '적성에 맞게 심하지 않은' 가볍고 유쾌한 장난이나 거짓말을 하는 날이지, 정도가 지나치거나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가 정당화되는 날이 아닙니다. 장난을 쳤을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지 않고, 적성한 선에서 장난을 쳐야할것입니다. 또한 긴급전화를 포함한 장난전화가 잦은 날이기도 한데, 재미 삼아하는 허위신고는 긴급환자들의 실제 신고전화를 지체하게 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이러한 장난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