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26북중미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체코전에서 1승, 멕시코전에서 1패를 거두고 조 2위에 위치해있다. 전국민이 뜨겁게 응원 하고있는 와중 뜻밖에 장소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학교이다.
이번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동안 많은 학교들이 1학기 2회고사(이하 기말고사)를 진행한다. 한마디로 월드컵 기간과 기말고사 준비 기간이 겹친다. 그렇기에 몇몇 학교는 학생들에게 월드컵을 시청을 자제,제한하기도 하고, 몇몇 학교는 강당,교실에서 단체 시청을 허용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학생들 시험기간에 월드컵을 단체관람을 하면 몇몇 학생들의 공부 시간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 한편, 공부할 학생들은 따로 공부하도록 하고, 월드컵을 볼 학생들을은 보게하면 별 문제 없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학생들도 일부는 월드컵을 응원 하고 싶어하는 반면,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은 만큼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에 대해 현직 교사는 학생들이 보고 싶은 마음은 잘 알지만, 시험기간인만큼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더 유익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한마음 되어 응원하는 월드컵. 월드컵 응원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공부에 전념하고 싶은 학생들의 갈등은 꽤 지속될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