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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최고 39도 극단적 폭염"… 한전, 7~8월 전기요금 누진 구간 완화

작성자
이지성
작성일
2026-07-30
조회수
348

1. 오늘(30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2도~39도까지 오르는 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남권(부산서부, 부산중부, 양산, 창원 등)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예측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수 있어 실외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2.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2019년부터 여름철(7~8월)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누진 구간을 조정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1단계는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는 400kWh에서 450kWh로 확대했습니다. 여름철 불가피한 에어컨 사용에 대한 정부와 한전의 노력 덕분에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6가지 행동요령입니다.

1.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해 안전을 준비합니다.

- 기상청 폭염 예보 확인

- 지역별 폭염 경보 여부 체크

2.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한낮의 고온 시간대에는 외출 최소화

- 오전 11시~오후 3시 외출 자제

- 불가피한 경우 짧게 활동

3.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 모자, 양산, 긴팔 옷 착용

- 자외선 차단제 사용

4.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그늘이나 냉방된 공간에서 휴식합니다.

- 공공 무더위 쉼터 이용

- 실내 환기 및 냉방 유지

5. 충분한 수분섭취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십니다.

- 갈증 느끼기 전 수분 섭취

- 카페인 알코올 음료는 피하기

6. 가족• 이웃의 안전 살피기 폭염에 취약한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확인

- 독거노인, 어린이, 환자 돌보기

- 이상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연락


위 내용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수시적으로 충분히 물을 섭취하시고 열사병과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름철을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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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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