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30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2도~39도까지 오르는 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남권(부산서부, 부산중부, 양산, 창원 등)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예측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수 있어 실외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2.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2019년부터 여름철(7~8월)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누진 구간을 조정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1단계는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는 400kWh에서 450kWh로 확대했습니다. 여름철 불가피한 에어컨 사용에 대한 정부와 한전의 노력 덕분에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6가지 행동요령입니다.
1.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해 안전을 준비합니다.
- 기상청 폭염 예보 확인
- 지역별 폭염 경보 여부 체크
2.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한낮의 고온 시간대에는 외출 최소화
- 오전 11시~오후 3시 외출 자제
- 불가피한 경우 짧게 활동
3.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 모자, 양산, 긴팔 옷 착용
- 자외선 차단제 사용
4.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그늘이나 냉방된 공간에서 휴식합니다.
- 공공 무더위 쉼터 이용
- 실내 환기 및 냉방 유지
5. 충분한 수분섭취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십니다.
- 갈증 느끼기 전 수분 섭취
- 카페인 알코올 음료는 피하기
6. 가족• 이웃의 안전 살피기 폭염에 취약한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확인
- 독거노인, 어린이, 환자 돌보기
- 이상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연락
위 내용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수시적으로 충분히 물을 섭취하시고 열사병과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름철을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