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만 다니는 지하철 중에는 인천1호선과 인천2호선이 있다. 인천1호선은 생긴지 좀 됐지만 인천2호선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인천2호선은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검단오류역을 기점으로 주안역, 인천시청역 등 거친다. 검단오류역과 운연역까지 총연장 29.1km를 잇는 경전철이다. 지하철로 2016년 7월 30일에 개통된 인천 2호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행 도시철도로 끝자리에 선다면 밖을 볼 수 있기에 인기가 많았다.
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인천 2호식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공사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 2호선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기도 하고 도시 철도 비전도 공유했다고 전해진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 2호선은 지난 10년간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인천 2호선이 대한민국 대표 경전철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하며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2호선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 1호선 몇몇 역에도 인천 2호선 개통 10주년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했다.
:참고자료:
https://www.news1.kr/local/incheon/624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