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봐볼까?"•••너도나도 보는 이유[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오뒷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뒷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10년간의 험난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오뒷세이아'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내용이다 보니 과연 수많은 명작으로 이름을 떨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번엔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재해석하여 풀어냈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더 많은 관객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엄청난 스케일을 기대하고 보는 관객들도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촬영에 거의 CG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현장에 가서 촬영하고, 외눈박이 괴물(키클롭스)을 로봇으로 만들어 촬영하는 등 영화의 생생함을 살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명한 고전 소설이다 보니 이미 깊이 그 이야기를 알고 있는 학자, 전문가 등 여러 사람들의 여러 해설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초대석, 영화 해석•요약 영상 등이 영화의 흥행을 돕고 있는 것이다.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영화의 내용 등을 보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오디세이의 유명세는 이미 검증된 감독이 주는 기대감, 영화의 스케일이 주는 놀라움, 자연스러운 대중적 확산 등이 만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