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추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는 말이 나오면서 온라인은 들끓었다. 김치의 주재료가 배추인 만큼 배추를 많이 소비하는 한국인에게는 크게 다가온 문제였다.
이러한 문제를 파악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 등을 검사했다.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거 검사는 국내에 유통 중인 모든 중국 제조 및 포장 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이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지난 24일 검사강화 조치 이후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에 대해 매 수입 시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하고 있고,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수입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위해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무리 미검출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불안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여러번 구설수에 오른 중국산 김치기에 이번 일은 더 심각하게 다가왔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좋지만은 않은 반응을 비췄다.
계속해서 문제가 일어나는 중국산 김치,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변화가 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지 식약처와 정부의 반응에 집중 중이다.
:참고자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7_000376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