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이야기

검단구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발생

작성자
장준희
작성일
2026-09-25
조회수
85

23일 밤, 핸드폰을 울린 안전 안내 문자가 있다. '오늘 21:47 검단구 오류동 1633-2 공장 화재 사고 발생'이라는 문자로 검단구 오류동의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였다.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3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다음날,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9시 45분쯤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고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인근 건물까지 화재가 확대되어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9분 만에 관할 소방서의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여 소방관 등 96명과 펌프차 및 장비 52대를 투입해 3시간 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주변 공장으로 확산되면서 4개 동이 전소되고 2개 동은 부분적으로 훼손되는 등 최소 6개 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발생한 검은 연개와 매캐한 탄 냄새는 인천 전체를 넘어 서울 서남권까지 확산됐다.
인천에 먼저 온 안전 안내 문자 이후에 서울에도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전했다.

특히 화재가 난 곳이 화장품 제조 공장이라는 점에서 연소 과정 중 발생한 연기와 냄새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불안은 더 커졌다.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유해물질 등에 대한 걱정이 클 테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 내에는 특정 유해물질의 외부 유출이나 인체 피해가 확인됐다는 등의 걱정되는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조치와 잔불 정리를 마친 후 관계기관과 함께 정밀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90815?sid=102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