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의류품과 화장품들이 코로나 19인 상황에서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도 여전히 위력을 높여가고 있다. 주로 중국,일본,베트남 등을 공략중이다. 한국 의류 브랜드인 젝시믹스는 일본 쇼핑몰에 입점한지 3달만에 "요가웨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미샤 브랜드는 일본,미국등을 공략하여 미샤의 대표제품인 매직쿠션은 일본에서 2000만여개가 판매되었다. 그 외에 마케팅 부문에서도 K아이돌을 사용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워 K뷰티의 위력을 보여주고있다.
고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