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전편 인사이드 아웃의 최종 관객수는 497만여명 이였다.
인사이드 아웃 2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흥행 중이다.
인사이드 아웃 2의 줄거리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하게된다.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인사이드 아웃 2의 인기에 삼성도 비스포크 AI 콤보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함께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보고 비스포크 AI 콤보 제품과 인사이드 아웃 2의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다.
글쓴이도 인사이드 아웃2를 보며 울며 웃으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재미있게 봤었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며 볼 수있는 내용이니 시간이 있다면 가족이나 친구와 볼어 가보는것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