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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호주와 오스트리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린다

작성자
박가연
작성일
2026-07-21
조회수
11

 Australia           Austria

(🇦🇺)호주와 (🇦🇹)오스트리아. 이름은 비슷하지만 두 나라는 위치, 언어, 문화까지 모두 다르다. 그런데도 이 두 나라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두 나라의 영어 철자가 비슷해서 항공권을 잘못 예약하거나 착각하는 사례가 가끔 발생한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자 “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가 없습니다(No Kangaroos in Austria)”라는 문구가 적힌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호주는 영어를 사용하며 남반구에 위치한 나라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유럽에 있는 나라로, 독일어를 사용, 알프스 산맥과 클래식 음악이 유명하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점이 많다.


SNS에서는 공항이나 시내에서 독일어 표지판을 보고 잘못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사례도 볼 수 있다. 하지만 SNS에서 퍼진 ‘매년 수백 명이 호주 대신 오스트리아로 간다’, ‘공항에 전용 안내 데스크가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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