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애 발매된 이곡은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이 만든 노래로 노래의 내용은 자신이 연인과 이별을 하였지만 그로인해 자신의 좋은 이면을 알게되었고
그런 연인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래는 매우 실험적인 느낌이다. 기계적인 사운드가 가수의 목소리와 자연스럽게 조화 되어 나오고 노래 자체도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노래 가사는 트로이 시반의 경험을 담고 있으며 인터뷰에서는 연애는 평생 지속되는 완벽한 관계가 아니더라도 모든 관계에서 매 순간 자기 자신에 대해, 관계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 배우며 성장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트로이 시반의 말처럼 이별을 했다고 무작정 슬퍼하지 말고 이별한 사람을 지켜보고 그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자신의 좋은 면을 보는것은 어떨까? <자료>https://www.youtube.com/watch?v=4ay4S61byZo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Qo47eL2-qzk&t=0s(인터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