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대한민국의 유명 래퍼 '창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독콘서트 계획을 발표하였다.
창모는 2017년 그의 노래 '마에스트로'를 기점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19년 말 'METEOR'가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누구나 아는 대중적인 래퍼가 되었다.
그는 2020년 2월 단독콘서트를 진행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코로나, 병역의무수행 등의 이유로 단독콘서트는 물론 공연을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올해 병역의 의무를 다함으로서 음악활동을 재개함과 동시에 11월에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 모두가 아는 래퍼이기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창모의 단독콘서트 인스타그램 게시물:https://www.instagram.com/p/CxsJO7xrvZp/?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