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란 티켓을 정가에 주고 사와 비싸게 파는 것을 말한다.
두세배 부터 열배 이상까지 정말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서 콘서트를 예매하는 팬들은 비싼 값을 지불하거나, 보러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연예인들은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
가수 장범준은 예매를 시작한후 암표가 너무 많이 올라와 티켓을 전부 취소한뒤 추첨제로 다시 올렸다고 한다.
그후 티켓 전량을 NFT 티켓으로 발행했다.
NFT 티켓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티켓을 구매한 본인만 공연을 관람할수 있으며 반복 자동화 프로그램 메크로 등을 활용한 예매도 불가능하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도 부정 암표로 의심되는 대상자들은 취소시킨다고 전했다.
가수 아이유는 불법거래를 신고하면 티켓을 주는등으로 암표거래를 막고 있다.
암표와 같은 행위는 건강한 문화생활을 망치고 내년3월 부터는 메크로를 이용한암표는 1년이하의 처벌까지 가능해졌으니 하지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