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KBO 리그가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하며 2026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시즌은 총 10개 구단이 참가해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장기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막전은 잠실, 인천, 대구, 창원, 대전 등 주요 구장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개막전은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프로야구에 대한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팬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경기장 분위기는 활기를 띠고 있다.
프로야구는 매년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장 응원과 다양한 관람 문화는 팬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으며, 온라인 중계를 통해 경기를 즐기는 방식도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