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양, 동북 산업벨트를 잇는 전략 파트너
韩中交流的重要枢纽——仁川
与中国主要城市的交流合作故事
한중 교류의 중심지 인천
중국 주요 도시와의 교류 협력 스토리
自2014年6月12日建立友城关系以来,仁川与沈阳在产业、经济与旅游等领域持续开展交流合作。作为中国东北地区的核心城市,沈阳在传统重工业基础上大力扶持新兴产业,加快产业结构转型升级;仁川则依托经济自由区,重点发展生物医药、智能制造与物流产业。两市以互补型产业结构为基础,不断夯实务实合作平台,推动合作向更高水平迈进。
인천과 선양은 2014년 6월 14일 우호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산업과 경제, 관광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 동북지역의 핵심 도시 선양은 전통적인 중공업 기반 위에 신산업을 육성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스마트 제조·물류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양 도시는 상호 보완적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실질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Focus on 沈阳
Focus on 선양
东北三省的核心城市与先进制造转型的重要基地
동북 3성의 중심 도시이자 첨단 제조 전환의 거점
- 以装备制造、汽车、航空、机器人产业为支撑的东北核心工业城市
- 장비 제조·자동차·항공·로봇 산업 기반의 동북 핵심 산업 도시
- 以沈阳经济技术开发区、浑南新区为中心推进智能制造与新能源产业发展
- 선양경제기술개발구·훈난신구 중심 스마트 제조·신에너지 산업 육성
沈阳是中国辽宁省省会,也是东北三省的政治与经济中心,常住人口约900万,并形成了东北地区规模最大的城市圈。作为国家“振兴东北老工业基地”战略的重要支点城市,沈阳形成了传统制造业与高新技术产业并行发展的产业结构。自2014年与仁川建立友城作关系以来,双方在产业、经济领域不断拓展交流基础。
长期以来,沈阳被誉为中国重工业的摇篮。装备制造、汽车、机床、航空零部件等领域在全国占据重要地位,并由此构建了坚实的制造业基础。多家大型航空与重型装备制造企业集聚于此,使其成为东北制造业带的重要枢纽。
目前,沈阳正处于产业升级转型阶段。以沈阳经济技术开发区和浑南新区为核心,大力发展智能制造、机器人、新能源以及生物医药等战略性新兴产业。通过推动数字技术赋能生产流程、拓展绿色能源应用、加大新材料研发投入,城市产业结构正加速多元化。这一进程与国家振兴东北战略紧密衔接,为城市竞争力的再提升奠定基础。
交通基础设施亦为沈阳的发展提供有力支撑。沈阳桃仙国际机场与高速铁路网络连接北京、上海等主要城市,承担着东北地区重要的交通与物流枢纽功能。产业园区与交通体系的有效衔接,为企业运营提供了高效运作的基础。
近年来,沈阳正在摆脱传统重工业城市形象,迈向以未来技术为导向的发展模式,同时加快布局智能制造、新能源与数字产业。这样的产业升级趋势,也为正在重点培育生物医药、智能制造与国际物流产业的仁川提供了更广阔的合作空间。依托沈阳的制造基础与仁川的研发能力和国际物流优势,双方具备探索新型合作模式的现实条件。
선양은 중국 랴오닝성의 성도이자 동북 3성의 정치·경제 중심 도시로, 약 900만 명이 거주하는 동북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 동북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전통 제조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산업도시다. 인천과는 2014년 6월 우호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산업·경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선양은 오랜 기간 중국 중공업의 요람으로 불려왔다. 장비 제조, 자동차, 공작기계, 항공 부품 산업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탄탄한 제조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중국 대표 항공기업과 대형 장비 제조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어 동북 제조벨트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도시는 현재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환 단계에 있다. 선양경제기술개발구와 훈난신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로봇, 신에너지, 바이오·의료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산 공정 전환, 친환경 에너지 산업 확대, 첨단 소재 연구개발 투자 등이 병행되며 산업 구조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동북 진흥’ 정책과 맞물려 도시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교통 인프라 역시 선양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선양 타오셴국제공항과 고속철도망은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와 연결되며 동북 내 물류·교통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산업단지와 교통망이 결합된 구조는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최근 선양은 기존 중공업 도시 이미지를 넘어, 미래 기술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스마트 제조·신에너지·디지털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산업 구조 전환은 바이오·스마트 제조·물류 산업을 육성 중인 인천과의 협력 가능성을 더욱 넓혀주고 있다. 제조 기반을 가진 선양과 연구개발·국제 물류 인프라를 갖춘 인천은 상호 보완적 구조 속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할 수 있는 여지를 지니고 있다.
热点消息 ❶
핫이슈 ①
仁川商工会议所在沈阳签署三方合作协议
인천상공회의소–중국 선양시 3자 업무협약 체결
- 在沈阳设立仁川企业宣传馆
- 선양시 내 인천기업 홍보관 마련
- 通过线上平台开展宣传并提供出口咨询支持
- 온라인 플랫폼 활용 홍보 및 수출 자문 지원
去年9月25日,仁川商工会议所在沈阳与中国国际贸易促进委员会沈阳市分会、沈阳市韩中国际经济贸易产业园签署三方谅解备忘录(MOU)。该协议旨在扩大仁川企业进入中国市场的机会,进一步深化韩中务实经贸合作。根据协议,将在沈阳设立“仁川企业入驻宣传馆”,通过线上平台开展多样化宣传活动,并为有意出口的企业提供产品审批与销售相关的咨询支持。该宣传馆将作为面向当地客户及普通市民的常设宣传空间,为仁川企业深入了解当地市场、拓展销售渠道提供现实平台。仁川商工会议所表示,未来将继续加强与海外机构的合作,积极推动仁川企业对华出口扩大,并发掘新的增长机遇。
沈阳既是辽宁省省会,也是人口规模达900万的大城市。作为“振兴东北老工业基地”战略的重要核心城市,沈阳在航空航天、机床制造、重型装备、国防工业等领域具有重要地位,同时软件、汽车与电子产业也在飞速发展。
지난해 9월 25일, 인천상공회의소는 중국 선양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선양시분회), 선양시한중국제경제무역산업과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한중 간 실질적 경제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선양시 내 인천기업 입점 홍보관이 개설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개된다. 또한 수출을 희망하는 제품에 대해 인허가와 판매 활동 관련 자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선양시에 마련될 인천기업 홍보관은 현지 고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상시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며, 인천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체험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천상공회의소는 향후에도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기업의 대중국 수출 확대와 새로운 성장 기회 발굴에 힘쓸 계획임을 확고히 했다.
한편, 선양은 중국 랴오닝성의 성도로 인구 약 900만 명 규모의 대도시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진흥동북노공업기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우주항공산업·공작기계·중장비·방위산업 등 중공업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자동차·전자 산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热点消息 ❷
핫이슈 ②
仁川市—沈阳市举行仁川旅游推介会
인천시–선양시 인천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 签署合作协议,扩大中国自由行与团体游客招徕
- 중국 개별·단체관광객 유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借友好关系十周年契机深化旅游合作
-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연계 관광 협력 강화
仁川市与仁川旅游发展局于2024年9月22日至27日期间,在辽宁省沈阳市与湖南省长沙市举办仁川旅游推介会。其中,沈阳场活动于9月24日举行,旨在拓展中国自由行与团体游客市场渠道,并加强与当地旅游业界的合作体系。
推介会邀请了当地主要旅行社、政府机构及媒体等110名旅游业界人士出席。会上介绍了仁川城市品牌、主题旅游内容及相关支持政策,并与重点旅行社签署联合招徕游客的合作协议。
本次活动还与“仁川市—沈阳市缔结友好关系十周年纪念活动”同步举行。仁川广域市市长与沈阳市副市长通过座谈会,就未来城市间交流合作及旅游产业发展方向进行了深入探讨。仁川旅游发展局与沈阳市政府文化旅游广播局签署了文化与旅游领域友好合作协议。
此外,为推动仁川美容体验旅游商品化以及吸引团体游客,仁川旅游发展局与中国国中国际旅行社、韩国昌世集团以及仁川本地美容品牌“OULL”签署合作协议。通过本次协议及B2B销售对接,双方计划未来共同推动吸引约2万5千名自由行及团体游客。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와 후난성 창사시에서 인천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선양에서는 9월 24일 설명회가 열렸으며, 중국 개별·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로 개척과 현지 협업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현지 주요 여행사, 정부기관, 언론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테마별 관광 콘텐츠, 인천시의 지원 정책이 소개됐으며, 주력 여행사와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선양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인천광역시장과 선양시 부시장이 좌담회를 통해 향후 교류 협력과 관광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인천관광공사는 선양시정부 문화관광방송국과 문화·관광 분야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뷰티체험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국중국제여행사, 한국 ㈜창스그룹, 인천 대표 뷰티 브랜드 어울, 인천관광공사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과 B2B 세일즈콜을 통해 향후 개별·단체관광객 2만5천 명 유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