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전한 이야기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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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문 앞이 아닌 마음 앞에 놓인 택배온라인 쇼핑이 일상인 20·30세대. 하지만 최근 택배 범죄 뉴스가 이어지며 여성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운동용품 구매가 잦은 이유리 시민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알게 된 뒤, 보다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하고 있다.글. 임강빈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이유리 시민이안전하게 물품을 수령하고 있다.늘어나는 택배, 늘어나는 불안이유리 시민은 20·30세대답게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화장품이나 의류 같은 생필품을 주문하고 신선한 먹거리도 자주 구매한다. 최근에는 테니스를 새 취미로 시작했다. 기본기를 익히고 간단한 경기를 즐기며 한 달에 세 번가량 라켓을 잡다 보니 자연스레 택배를 받을 일도 늘어났다. 손목 보호대나 헤어 밴드 같은 운동용품은 물론, 라켓이나 가방에 다는 키링 같은 소품도 자주 주문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별다른 고민 없이 택배를 시켰지만 최근 배달을 빙자한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르면서 이유리 시민은 불안감이 커졌다고 한다. 혼자 사는 만큼 택배 수령 자체가 부담스러워질 무렵, 친구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소개해줬다.‘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은 시와 각 군·구가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는 무료 공공서비스다. 사실 명칭에 ‘여성 안심’이란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인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바쁜 직장생활, 장거리 출퇴근, 1인 가구 생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등이 맞물리며 특히 젊은 여성층에서 수요가 높은 편이다.취미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무인택배함을 이용하면 안전한 택배를 수령이 가능하다.안심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서울
- 작성일
- 2026-01-31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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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버스요금으로백령도까지?!1,500원의 행복 ‘인천 바다패스’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앞으로 인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전할 시민기자들의 특별한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그 첫걸음으로, 인천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물섬 프로젝트의 결실, ‘인천 바다패스’를 소개합니다.임중빈 시민기자의 바다패스 이용기, 바로 만나보시죠.글·사진. 임중빈 시민기자‘바다패스’ 체험을 앞둔 임중빈 시민기자시민들의 두 다리가 되어주는 여객선섬 주민 대상 여객선 요금,시민 전체로 확대강화·옹진군의 25개 섬을 편도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다. 왕복 일정 역시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천시민으로서 직접 체험해 보고자 연안부두에 위치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했다.참고로 인천은 서해를 끼고 있는 도시로, 연안여객터미널 외에도 영종도의 삼목항, 강화도의 선수선착장 등 다양한 선착장을 통해 관내 섬으로 향할 수 있다. 이 모든 운임에 동일하게 인천 바다패스 혜택이 적용돼 여행의 폭과 선택지가 크게 넓어진다.연안여객터미널 내부에는 엑스배너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바다패스’ 홍보가 활발히 진행 중이었다. 승선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으로 인천시민임을 확인받은 뒤, 매표소에서 덕적도를 왕복하는 승선권을 단 3,000원에 발권받을 수 있었다.타 시·도민의 경우도 혜택이 확대돼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늘어나, 정규 운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인천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한층 더 가깝고 부담 없이 다가왔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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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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