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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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인천-올 웨이즈 인천, 시민이 행복한 교통 혁명
올 웨이즈 인천,시민이 행복한 교통 혁명인천 중심의 교통 시대가 온다. ‘오직 인천, 오로지 시민 행복’을 향해 힘차게 달려온 민선 8기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를 바꾸고 시민 삶에 행복을 채운다. 1899년 인천에서 탄생해 2024년 인천에서 재도약하는 ‘철도 르네상스’, 더 넓고 더 두텁게 지원하는 ‘인천 아이패스’, 틈새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 ‘교통을 시민곁애愛’. 광역 교통망은 탄탄하고, 시민 곁을 달리는 도심 그물망은 촘촘하다. 오늘, 시민이 행복한 교통 혁명의 서막이 올랐다.정리 최은정 본지 편집위원 ㅣ일러스트 김원준"다시 인천에서,2024 철도 르네상스"1899년 9월 18일, 대한민국철도가 인천에서 첫 기적을 울렸다.인천역에서 출발한 경인선은근현대 역사의 철로 위를 힘차게 달려왔다.그리고 지금, 그 길에서 ‘오직 인천,오로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날이 밝아온다.‘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다시 인천에서, ‘2024 철도 르네상스’의위대한 서막이 올랐다.인천의 미래를 여는 탄탄대로이제, 인천에서 서울까지 단 30분이면 간다. GTX(광역급행철도) 총 6개 노선 가운데 B노선, D노선, E노선 3개가 인천에서 출발한다. 지난 3월 7일 착공한 B노선이 2030년 개통하면, 인천시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8분, 서울역까지는 24분 만에 갈 수 있다. 인천에서 서울까지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혁명이 시작된다.영종·청라국제도시, 검단, 계양 등 신도시의 광역교통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 9호선 공항철도 직결과 같은 도시철도 연장과 광역철도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해서 교통망에 날개를 단다.경인선 철도와 경인고속도로
2024-05-28 2024년 5월호 -
인포그래픽-2025 APEC 정상회의, 이제는 인천입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이제는 인천입니다!우리 시가 2025 APEC 유치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4월 19일, 우리 시는 외교부에 유치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번 달 있을 현장 심사와 시도별 유치 계획 설명회다. 준비는 완벽하고, 자신감도 충만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우리 시는 지금까지의 땀과 노력에 경쟁 도시를 압도하는 탁월한 경쟁력, 1,000만 시민의 뜨거운 염원을 앞세워 6월 승전고를 울릴 계획이다." APEC 정상회의 인천 개최는 인천이 대한민국의 성장 중심축으로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우리 시는 도시의 역량과 잠재력을 총동원해 APEC 정상회의가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를 뜻하는 APEC은 세계 인구의 약 40%,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0%, 총교역량의 50%를 점유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협력체다.전 세계 21개국 |6,000여 명 2025년 11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회의에는 21개국 정상을 포함한 최고위급 인사 6,000여 명이 참여해 정상회의를 비롯해 장관회의, 고위관리회의, 기업회의 등을 열 예정이다.경제 효과직접 523억 원 |간접 1조 5,326억 원 |부가가치 8,380억 원 |취업 2만 571명우리 시가 이번 APEC 유치에 성공할 경우, 약 523억 원의 직접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1조 5,326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8,38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만 571명의 취업 유발 효과 등 간접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풍부한 경험No.1 ‘201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과 ‘2023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같은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2024-05-28 2024년 5월호 -
이미지뉴스-인천 소상공인 여러분, 부자 되세요!2024-05-28 202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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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천-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시동
요즘,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질주본능,인천에서깨어나다-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시동질주 본능!/몸 깊숙한 곳 어딘가에 갇혀 있다. 하지만 항상 꿈틀댄다. ‘자유’를 갈망하는 속성 때문이다. 유혹에도 취약하다. 쭉 뻗은 길, 막힘없는 공간과 마주하면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억압의 사슬을 풀고야 만다. 봉인 해제다. 질주는 비로소 해방이 된다.질주 본능은 전진의 원동력이다. 인천에서 질주 본능이 깨어나고 있다.글 임성훈 본지 편집장지난 4월 6일 일본에서 열린 스즈카 그랑프리 현장인천은 F1을 닮았다/포뮬러 머신(경주차)이 뿜어내는 엔진 굉음이 귀청을 때린다. 출발신호가 떨어지는 순간, 속도가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시속 300km를 웃도는 극한의 속도. 관중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스릴을 경험한다. 커브를 돌 때 감속과 급가속이 교차하는 순간에는 손에 땀을 쥔다. 비현실적인 속도가 눈앞의 현실이 되면서 도시는 열광의 도가니로 변한다.2~3년 후의 어느 날, 인천 도심에서 펼쳐질지 모를 풍경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인천과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고, 12개 특급호텔, 재외동포청은 물론이고 15개의 국제기구가 있는 글로벌 도시 인천. 세계 톱 10 도시로 향하는 길목에서 F1의 시동이 걸리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F1 서킷. 관람객 32만 명,경제 효과 최소 13억 달러의 세계적인축제이자 스포츠로 손꼽힌다.ⓒ셔터스톡"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의 편리한 교통망 그리고 복합 카지노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을 다수 보유한 인천은 F1 개최의 최적지입니다. 도심 레이스로 진행되는 F1 인천 그랑프리 개최는 인천의 도시 잠재력
2024-05-24 2024년 5월호 -
시민 행복 메시지2024-05-23 202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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