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소 독자후기
보고 싶다,듣고 싶다‘시민 목소리’인천의 보물 강화 이야기인천 사람들에게 강화도는 매우 친근하고 익숙한 섬입니다. 하지만 저 멀리 지방 사는 사람들에게 강화도는 ‘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섬’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만큼 역사, 문화적으로 가치가 큰 섬이라는 의미입니다. 인천이 품은 보물 같은 섬, 강화도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더 많이 발굴되길 바라봅니다.이종찬 부평구 수변로시니어를 응원하는 오랫동안 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은 저와 같은 50~60대 중장년층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매거진입니다. 동호회나 이색 직업 등 중장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고정 콘텐츠가 생긴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장년층을 넘어 실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정재영 서구 봉오재로사람과 기업을 위한 유익한 취업 소식인천이 점점 자족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인천의 청년들이나 경력 단절 여성은 물론이고, 기업들에게도 도움될 수 있는 구인 구직이나 취업 정보가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인천의 인재뿐만 아니라 타 시도의 인재들도 유입시킬 수 있는 고급 정보를 통해 인천이 보다 발전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김양기 계양구 경명대로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소통 매개체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은 요즘입니다. 인천에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 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을 통해 마련되면 어
2024-10-08
2024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