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마음들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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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니버스
환대의 섬 강화,이웃과 함께 즐기는 여행- 강화유니버스 | 나서경청풍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찾는 여행자들이 강화를 깊은 매력을 느끼며 그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지역 커뮤니티와 여행자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강화유니버스’다.천천히 머물고 싶은 섬 강화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여행, 지역의 숨은 이야기에 빠져드는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역사·문화까지 지역 고유의 서사가 뚜렷한 강화도가 색다른 여행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잠깐 머물다 가는 여행이 아니라 잠시 살아보는 체험, 협동조합 청풍이 운영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 ‘잠시섬’ 프로젝트이다. 나서경 대표는 ‘관계’에 매료되어 강화에 터를 잡았다. 고등학교 시절, 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협동조합 청풍은 배경이나 성과보다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곳이었다.“강화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면서 비로소 ‘내가 사는 도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언가를 소유하지 않아도, 함께 문화를 만들고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화에서 배웠습니다.”협동조합 청풍은 강화에 살지 않아도 서로를 환대하며, 함께 지역의 문화와 자산을 만들어가는 ‘강화유니버스’ 세계관을 구축했다. 섬에 머무는 동안 여행자들이 자신과 지역을 천천히 탐색하고, 지역 커뮤니티 속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를 맺고, 강화의 환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험. 이 가치에 공감하는 20~30대 청년들이 기꺼이 동참하며 머무른다. ‘강화 제철 요리 피크닉’과 ‘약쑥 좌훈 체험’이 기다리고, 지역 예술가의 수업과 공연이 일
- 작성일
- 2025-12-04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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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딩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도시,인천을 만들어가다- 브리딩 | 박상희반려견의 행동 코칭을 기본으로 지역 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브리딩. 반려동물이 일상 속에 녹아드는 색다른 기획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상생하는 도시를 제안하고 있다.행동 데이터 기반 맞춤형 반려견 훈련비숑, 말티즈, 닥스훈트 등 여러 종의 반려견과 보호자가 월미공원에 모였다. 반려견 교육 플랫폼 ‘브리딩’의 산책 짖음 코칭 프로그램에 참석한 것이다. ‘우리 동네 훈련사’로 통하는 박상희 대표는 반려견의 특성과 보호자와의 관계를 고려한 세심한 코칭을 이어간다.“반려견이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으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행동 문제나 교육에 대한 접근이 어렵습니다. 보호자의 고민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AI 기술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 가능성을 현실화하기 위해 브리딩을 창업했습니다.”짖음 문제에 하나의 답이 있을 수 없다. 박상희 대표는 반려견 각각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훈련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인천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결합해 로컬 중심의 반려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인천에는 개항장, 송도, 월미공원 등 등산책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 많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실험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산책 클래스, 축제형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죠.”박상희 대표는 인천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 실험실 같은 공간이라 말한다.반려동물과의 공존, 도시의 가치가 되길반려인구 1,500만 시대, 브리딩은 로컬의 생활문화를 반려견 교육과 자연
- 작성일
- 2025-12-04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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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스 왕산
영종도 바다 위 요트,도전의 해양 문화콘텐츠- 글라이더스 왕산 | 류해석바다 위 요트는 낭만과 여유, 도전과 모험을 깨운다. 글라이더스왕산은 바다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흥미로운 요트 체험프로그램으로 엮어내고 있다.요트 국가대표의 도전, 해양 문화 발굴바다와 함께 자라고, 요트와 함께 세상에 맞서는 법을 배운 청년. 요트 국가대표 출신으로 바다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글라이더스왕산 류해석 대표가 영종도 바다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고 있다. 바로 인천 왕산마리나와 왕산마을을 거점으로 해양레저와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다.“요트선수로 활동하며 바다는 단순히 스포츠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장소라고 느꼈습니다. 그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라이더스왕산을 열었죠. 지금은 요트를 통해 도전과 회복을 전하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류 대표는 바다를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닌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의 무대로 바라본다. 글라이더스왕산은 인천 왕산마리나를 중심으로 요트투어와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 섬 체류형 여행 ‘항로클럽’ 등을 운영하며, 인천이 가진 해양도시의 가능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다.“해 질 무렵, 요트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근사합니다. 석양이 바다를 물들게 하듯 참가자 각각의 마음도 특별하게 물들게 하죠. 그 교감의 순간마다 ‘이곳에서 해양 문화를 만들어가야겠다’라는 확신이 단단해집니다.”글라이더스왕산은 ‘도전과 모험’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바다 위에서 사람들과 함께 도전하고, 회복하고, 연결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이다.바다에서 얻는
- 작성일
- 2025-12-04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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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미
일상을 물들이는 빛의 예술스테인드글라스의 기록- 스튜디오 바이미 | 한다솜·이지소7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색을 입혀 유리를 견고하게 만들고, 600도에서 제품의 형태를 구워 완성한다. 뜨거운 불을 견디며 탄생한 스튜디오 바이미의 작품은 단순함 속에서도 개성을 품고 있다.공유하고 싶은 유리창의 아름다움스테인드글라스에 매료된 이지소‧한다솜 작가는 동인천에 ‘스튜디오 바이미’ 공방을 열었다. 주로 성당이나 교회의 창에 설치되는 종교건축예술이 일상 속 예술로 스며들도록 청년 작가의 열정이 발산하는 곳이다. 유리 조각을 통해 표현되는 빛과 색의 아름다움, 스테인드글라스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은 작품 창작부터 전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지역 관광상품 개발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어진다.공방에서는 컵‧유리접시‧스마트톡 등의 생활소품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된다. 공방 곳곳에 배치된 화병부터 접시까지 두 작가가 빚은 예술작품 같은 오브제는 스튜디오 바이미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인천에서 나고 자란 두 작가는 일상 속 공간인 인천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는다.“작업주제가 개인에서 도시 안의 사람들로 확장되고 있어요. 동인천은 오래된 역사와 새로운 변화가 공존하는 곳이잖아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웃과의 관계와 감정들을 유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인공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따뜻한 순간과 지역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거죠.”은은한 아름다움을 지닌 스튜디오 바이미의 작품에는 인천을 향한 애정과 따스한 정서가 녹아 있다.빛과 색으로 기록하는 인천의 이야기
- 작성일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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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기획관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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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