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신청사는 2025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신청사는 지하3층에서 지상 17층 규모로 지어지며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되어 문화, 복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소통공간은 일반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특히 신청사 준공후 소통공간은 청소년에게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그중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시와 그림을 전시 했으면 좋겠다.
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복도에 짧고 굵은 시, 한눈에 들어오는 명화들이 설치 되었으면 좋겠다.
건물 앞 광장의 자전거 도로설치, 벤치구비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없이 다가갈 수 있는 시청이 되길 바란다.
신청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할수 있는 공간이기를 꿈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