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어지는 해킹 피해 사실과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들이 작년 연말부터 크게 이슈가 되더니 이번에도 또다시 정보 유출에 대한 소식이 흘렀다.
이번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따릉이'의 회원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따릉이'는 서울시설공단이 2015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공공 자전거이며 편리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거론된다. 현재는 자전거 4만 5천 대로 큰 스케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입자 또한 엄청난 숫자에 이른다. 가입자는 515만 명일 정도로 정말 큰 스케일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따릉이'가 회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하여 수사 중인데 지금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가입 회원의 대부분인 450만 건인 것으로 밝혔다.
유출된 내역 중에서는 필수 입력 정보인 아이디, 핸드폰 전화번호. 선택 입력 사항인 이메일, 생년, 성별, 체중까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입한 이들의 공분을 사게 한 것은 따로 있다. 경찰이 지난 1월 27일 수사 상황을 통보하기 전까지 서울시설공단은 유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신한은행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물론 소규모로 유출되긴 했지만 신한은행에서는 바로 유출 사실 안내와 사과문을 제기했다.
신한은행에서는 일부 가맹점대표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며 사과한다는 말을 크게 써붙여두고는 자세히 상황과 사과를 전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개맹점 대표자인 19만 2천명의 핸드폰 번호이며 그 중에서도 일부 가맹점 대표자는 성명, 생년월일, 성별의 정보까지 포함되어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에서는 외부 침투가 아닌 신한카드의 직원을 통해 유출되었다고 하며 카드 모집 영업에 활용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유출 사실을 인지한 시점에 즉시 추가 유출을 차단했으며 내부 프로세스까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솔된 사과를 남기며 피해가 발생된 경우 확인하고 보상하겠다며 유출 관련 피해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로 남겨달라고 언급했다.
:참고자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162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