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5일 개통된 인천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공식 이름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결정되었다. 이 다리는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연륙교로, 지역교통과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3연륙교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중구 영종도를 연결하는 다리로, 기존의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설되었다. 특히 영종도 주민들과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것이 예상된다.
다리 이름인 '청라하늘대교'는 시민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청라'는 다리가 연결되는 지역의 이름을 담고 있으며, '하늘'은 인천국제공항과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의 상징성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이 이름이 지역의 특성과 미래적인 이미지를 잘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지역 간 이동이 더 편리해지고, 인천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