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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잠 대신 에너지음료...사망사례까지

작성자
박가연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129

 

시험기간만 되면 에너지음료를 마시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에너지음료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시험기간에는 잠을 깨려고 마신다라고 한다. 에너지음료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 하루에 한두 캔 이상 마시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2017년 미국에서는 16세 청소년이 짧은 시간 안에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함께 마신 뒤 심장 이상 증세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원인 중 하나였다고 분석했다.

 

카페인을 마시면 순간적으로 잠이 깨는 느낌이 들 수는 있다. 하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수면 패턴이 무너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에너지음료 자체가 무조건 위험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쉬지 못하는 상황에 카페인에 반복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상황은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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