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미국 유학과 관련된 기사들에서는 국제학생 비자 심사가 이전보다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실제로 비자 발급 지연, 추가 서류 요구 등의 사례도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인터뷰 과정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 중 미국 정부의 불법 체류 문제가 크다. 학생 비자로 입국한 뒤 학업이 끝나고도 체류를 이어가며 불법체류자들이 발생하며 비자 심사를 더 강하게 진행하는 분위기가 생기는 것이다.
또 최근에는 SNS 활동이나 온라인 기록까지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례도 나왔다. 이전보다 개인 정보 확인 범위가 넓어지며 부담을 느끼는 국제학생들이 많다. 특히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예전보다 미국 가기가 어려워진 것 같다”는 반응도 보인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나라인 만큼, 이전보다 높아진 비자 장벽과 비용에 국제학생은 점점 더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