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은 지방선거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에서 또다시 사건이 일어났다. 몇몇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논란이 일어났다.
투표 용지가 부족한 탓에 투표를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일어났다.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된 이들과 다른 이들은 개표소였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재시위'만을 외치며 투표하게 해달라는 뜻을 내놓았다.
경찰 비공식 추산 참가자 수는 꾸준히 늘어 오후 6시 2만명까지 늘어났다. 그러면서 밤이 되며 감소하게 됐다.
시위에 나선 이들은 '이번 투표가 태어나서 처음인데 그 처음이 사라졌다'며 재투표를 요구했다. 또 다른 이들은 '투표를 하지 못한 게 참정권 침해'라며 제대로 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재투표를 실시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방선거 투표에 대한 책임을 질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책임지고 사퇴를 하겠다고 했음에서도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책임을 질 이가 사퇴로 다른 이들은 책임을 지지 못하고 떠안은 모양이 됐다는 비판이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비슷한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경찰은 고발인을 조사 이후 선관위의 투표용지 배급 기준 준수 여부와 의사결정 과정 전발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투표용지 준비와 배급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알렸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지방선거를 어떻게 해결할지와 시위를 어떻게 잠재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참고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51600004?input=1195m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00700004?input=1195m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6/08/RL64PGNL3ZAQVMP2D3OR7QNOV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