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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월드컵] 세계인의 축제에 울려퍼지는 한국어

작성자
김지효
작성일
2026-06-19
조회수
29

[월드컵] 세계인의 축제에 울려 퍼지는 한국어

FIFA에서 개최한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개막식에 한국어 노래 가사가 울려 퍼졌다. 6월 12일 열린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 'Golden'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주제가인 'DNA'를 함께 부르며 개막식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재가 직접 작사한 한국어 가사 "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것을 본 많은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한국의 문화가 어떤 위치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는 순간이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무대에 서게 된 한국 가수는 '이재' 뿐만이 아니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블랙핑크의 '리사'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의 무대를 장식하였다. 리사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본 해외 팬들의 "리사가 무대를 찢었다.", "월드컵 개막식 최고의 순간." 등의 긍정적인 찬사가 쏟아졌다.

또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BTS도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되었다. BTS가 서게 되는 결승전 무대는,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처음 도입되는 공식 하프타임 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성공적인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BTS의 무대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과거 서구권 스타들에 집중되어 있었던 글로벌 이벤트의 무대에 많은 한국 가수들의 등장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앞으로 K- culture가 어떤 영향력을 전파할지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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