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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 곧 우리곁으로!

작성자
이지성
작성일
2026-09-27
조회수
70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도심 속에서 울려 퍼지는 서른 번째 신명과 화합의 장이다.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예술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어느덧 뜻깊은 30주년을 맞이했다.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부평풍물대축제는 삭막한 도심 한복판에 우리 고유의 전통장단을 불어넣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하나 되는 거대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축제의 핵심인 22개 동풍물단이 만들어내는 신명 나는 장단은 구민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의 든든한 근간이 되어왔다. 특히 2026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제30회 축제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전통의 맥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화려한 규모로 펼쳐진다. 또한 부평 도시 재생의 상징인 굴포천 일대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여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평구청에서는 부평풍물대축제 사전이벤트로 풍물대축제를 SNS에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CU모바일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이번년도에도 풍물대축제가 진행되면서 우려되는점들이 몇가지 보인다. 먼저 부평대로의 일대가 차량통제 되기에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 으로 예상되며, 부평대로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은 다른 길로 경유해야하기에 방문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부평구청에서는 다른길로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사전에 고지하고, 임시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등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또 우려되는점을 한가지 언급해보자면 음식물 취식후 쓰레기 처리 관련문제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풍물축제를 매년 진행하면서 개선이 되어왔던 부분이지만 자원봉사자들을 투입하고, 축제 운영일대에 더 많은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을 갖춘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다가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 문화시민답게 즐겁게 즐기고 마무리까지 잘 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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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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