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월 추석이 끝난후 백령도에는
대규모 행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로 마라톤입니다. 백령도 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 마라톤은 추정 참가인원 600명의 대규모 마라톤이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사에 각종 SNS에서는 여럿 홍보글과 홍보영상이 올라오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또한 늘어나고있으며 일반인 뿐만 아니라 군인또한 참가하여 군과 민간의 화합을 보여줄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그리하여 도서민들은 열띤 행사준비를 하고있으며 만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마칠 경우 한국 내에서 제주 울릉을 이어 세번째토 섬에서 마라톤이 진행된 섬이란 타이틀을 얻을수있으며 육지에 있는 국민들의 백령도 인식또한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