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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작성자
정수연
작성일
2022-02-24

스포츠 경기에서 시간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올림픽에서 경기가 끝나고 맨 아래 ‘OMEGA’라고 쓰인 글씨를 본 적이 있을 것인데

바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이자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OMEGA)’이다.

오메가는 1848년 루이 브란트가 포켓워치를 조립하는 공방을 설립하고, 1877년 아들인 루이 폴 브란트가 루이 브란트 앤 필스라는 공방을 설립해 규모를 키운 데서 시작되었다.

그 후 1894년 제품 브랜드명을 오메가로 사용하였고 1902년 그리스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이자 을 뜻하며 루이 브란트의 시계 공방이 시계 기술을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은 오메가()를 공식 회사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메가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얼마 전 막을 내린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30번째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하였다.

타임키핑 기술을 발전시키고 개발하고 구현한 오메가는 이번 올림픽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였는데 빙판 주위에 배치된 6개의 카메라로 선수의 점프 높이, 시간 등을 실시간 데이터로 알 수 있는 점프 분석 시스템이 피겨 스케이팅에 도입되었고 아이스하키에서는 링크 주변 플렉시 글래스에 통합된 투명한 시계가 경기 시간, 페널티 시간 등 중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새로운 경기 중 디스플레이가 도입되었다.

또한 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오메가가 오랜 시간 동안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할 수 있던 정확한 측정과 더 좋은 측정을 하기 위해 개발하고 노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우리도 더 좋은 타임키핑 기술을 위해 노력하는 오메가처럼 자신이 하는 일에 노력하고 더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경기에 도입될 더 발전되고 좋은 타임키핑 기술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공정한 올림픽 정신으로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앞으로의 올림픽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자료

오메가 시계: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 OMEGA® (omegawatches.co.kr)

오메가 (naver.com)

[올림픽] 한국 첫 금 황대헌, 오메가 올림픽 에디션 시계 선물 받는다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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