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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우리 지역 공공 미술 작품들을 알아보자!

작성자
권기명
작성일
2022-02-28

 우리가 바쁘게 길을 걷다가도 우리의 눈길을사로잡는 것들이 있다. 바로 공공미술 작품들이다. 공공미술이란, 쉽게 말해 대중들을 위한 미술을 말한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에게는 소중한 창작의 기회를 준다. 하지만 이러한 공공 미술 작품들이점점 잊혀 가고 있다. 우리 지역 인천, 그 중에서도 계양구에있는 공공미술 작품 몇 가지를 한 번 알아보자.

1.우리는 하나 (김낙준-2002.01.08) 인천 계양구 계산동 1079-1

 마치피카소의 작품을 보는 듯한 이 작품은 계양구청 건물 측면에 위치한 작품이다. 계양구민과 구청이 화합으로아름다운 계양구를 창조하여 타구의 표본이 될 수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좌측 형상은 열심히 생활하는계양구민의 모습을, 우측 형상은 성실히 봉사하는 구청직원의 모습을 표현했다. 우리가 매일 지나가는 건물 벽면에도 이러한 작품이 숨어있었다.

2.꿈나무 (최국병-1999)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1061

 북적이는대형 마트 뒷편 한 골목길, 작품에 대한 설명도 없이 우두커니 서 있는 이 작품은 꿈나무이다. 돌로 이루어진이 작품은 돌의 질감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단단한 의지가 느껴진다. 세월이 만들어낸 잎 부분의 초록빛은공공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다.

3..산으로부터.. (김창빈-2003.12.12)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1062

높은 상가들 사이, 으슥한 골목길에서도 미술 작품을 찾을 수 있다. 이 작품은 우리의 삶의 터전인 산과 하늘, 그리고 바다를 표현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친근하고 아름다운 곡선의 산봉우리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현재 이 작품에는 작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쓰레기가 쌓여 있다. 우리에게아름다움을 주는 미술 작품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 인천 계양구에 숨어 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알아보았다. 우리들 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주고 있지만 잊혀져 가는 공공미술 작품들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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