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생이라도 하루의 모습은 나라에 따라 다르다.등교 시간과 수업 방식, 방과 후 활동은 각국의 교육과 생활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
한국의 학생들은 등교 후 정규 수업을 듣고, 방과 후 학원 일정으로 하루 대부분을 공부 중심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필수 과목 외에 선택 과목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흔하다. 일본은 수업 후에도 동아리 활동과 같은 학교 내 활동을 이어가며, 중국의 학생들은 비교적 긴 수업 시간과 많은 과제를 소화한다. 시험과 성취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에서 중국은 한국과 비슷한 면이 있다.
이처럼 학생들의 하루는 개인 차이 보다는 각 나라가의 교육방식에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