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이야기

한국과 해외, 메이크업 문화의 다른 유행

작성자
박가연
작성일
2026-02-12
조회수
32


한국에서 한동안 유행하는 메이크업을 떠올려 보면 공통점이 있다얇고 정리된 눈썹또렷한 애교살큰 눈오버된 립 라인거리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화장을 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요즘은 이런 게 예쁘대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반면 해외특히 인종이 다양한 나라들의 메이크업을 보면 같은 유행’ 안에서도 결이 조금 다르다트렌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따라 한다기보다는각자의 피부톤과 얼굴형에 맞게 풀어내는 경우가 많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나올까한국은 비교가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학교에서도사회에서도비슷한 기준 안에서 평가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외모 또한 역시특정한 얼굴형이나 분위기가 요즘 예쁜 얼굴로 자리 잡으면그 기준은 빠르게 공유되며모두가 같은 콘텐츠를 보고같은 유명인들을 참고하기에유행은 더 또렷해지며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해외는 어떨까다양한 문화에서 온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피부색과 머리카락 색얼굴 구조가 다양하다그래서 하나의 기준이 모두에게 적용되기 어렵다특정 유행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맞지 않을 수 있다그래서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참고한 뒤 자신에게 맞게 바꾸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요즘 이게 예쁘다보다 나는 이게 어울린다가 더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한국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해외에서도 강한 트렌드가 형성을 기반으로 퍼지기도 한다그만큼 분위기의 차이는 분명하다반대로한국에서는 유행이 기준을 만들고해외에서는 기준이 여러 개라 유행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차이점이 보인다.

  

결국 화장법의 차이는 개인의 취향의 문제보다는사회 안에서어떤 기준을 배우며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