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쌀쌀, 낮엔 따뜻… 커지는 가을철 일교차
9월이 끝나가면서 인천에도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찾아오고 있다. 9월 29일 인천의 기온은 최저 약 15℃, 최고 약 25℃로 예상되면서 하루 동안 약 10℃의 기온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9월 29일 인천의 평균 기온도 최저 15℃, 최고 23℃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등교 시간에는 쌀쌀함을 느끼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따뜻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큰 일교차 때문에 학생들은 아침에는 겉옷을 챙겼다가 낮에는 벗는 등 옷차림에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가을철에는 하루 동안 기온이 크게 변하는 만큼 외출하기 전 날씨를 확인하고, 얇은 겉옷이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선선한 날씨가 반가운 가을이지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해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