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작가를 알고계신가여? 이지성작가는 <여자라면 힐러리처럼>,<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이지성작가의 작품은 주로 꿈의 대한 성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이지성작가가 다른 책에 대한 논리를 반론하여 책을 썼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그것은 바로 <시크릿>과<노 시크릿>은 차이점이 있는데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시크릿>이란? 2006년에 론다 번이 쓴 책이며,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이라는 말을 하는데요.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등과 같은 위인들의 인생을 뒤바꿔 준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게 되었는데, 이것은 비밀을 이용하여 건강, 부, 행복을 성취한 현대인의 지혜로 움과 비밀의 이해, 활용방벙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비밀이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의미하는데요, 끌어당김의 법칙은“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단 세 마디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원리를 건강하게 사는 법, 부자가 되는 법, 불가능한 일을 성공으로 일구어 내는 방법 등에서 구체적인 활용방법을 말해주네요.
그러나 이지성작가는 2007년에 국내에 번역으로 소개된 베스트셀러 <시크릿>에 대한 반론을 제시한다. <꿈꾸는 다락방>을 쓴 이지성작가는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생각뿐만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이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을 <노 시크릿>안에 반론을 썼습니다.
<노 시크릿>이란 2008년에 이지성작가가 쓴 책이며, 이 책에서는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지성작가는 ‘시크릿은 없다!’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이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 다만 그가 주장하는 것은 꿈을 이루고 실현하는데 ‘생각’만이 필요로 하지 않고 그 뒤에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꿈꾸는 다락방>의 내용은 R=VD공식을 사용하여 꿈을 생생하게 생각한 뒤에 행동을 하여, 꿈을 이루게 하는 내용입니다.
두 책의 실천방법은 다르지만, 그들이 말하고 싶은 목적은 같습니다.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내가 자신 있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7기 기자 한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