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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연, 여행

코로나 19에 의해 재조명 되고있는 영화 '감기'

작성자
정유라
작성일
2020-03-30
2013년 개봉된 '감기'라는 영화는 호흡기로 감염하고 감염속도 초당 3.4명인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하고,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리게된다.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영화이다.현재 2020년 중국의 우한에서부터 시작되어 전세계에 퍼진 '우한폐렴' 일명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화와 다르게 치사율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감염성이 80%나 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매우  쉽다.그렇기 떄문에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더이상 확진자들을 늘리지 않기 위해 국민들은 여러방면으로 예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이 영화가 다시 재조명 되는 이유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고 비슷하기 때문이다.아직 도시 폐쇠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사망자도 꽤나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이 처음보다는 나아진 편이지만 아직까진 심각한 편에 속한다.이 바이러스는 남여노소, 아이부터 어르신분들까지 모두 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안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이 영화와 바이러스의 공통점은 바로 호흡기로 전염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기침을 할 시에 사람이 없는 쪽이나 팔 소매에 기침을 해야한다.​또한 전염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성이 80%이기 때문에 정말 면역력이 엄청 강하지 않으면 이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소리이다.​물론 지금 국민분들은 철저히 잘 예방하고 있기 떄문에 너무 노심초사하지 않으셔도 된다.지금처럼만 잘 예방한다면 바이러스에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이 영화는 당시 311만명이 보았고, 이는 중동호흡기증후근인 '메르스' 사건 때도 조명받았던 영화이다.https://blog.naver.com/damoparksu/221826169029영화 감기 줄거리와 코로나의 연결고리https://www.yna.co.kr/view/AKR20200330145200005?input=1195m코로나19에 재조명된 영화 '감기' 4월 대만서 개봉20기 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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