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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기

신청인 정보

제안자구분: 개인

제안자명: 김 * *

단체명

제안사업내용

제안사업명: 혼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사업위치: 인천시 전체

추정사업비: 1000

필요성: 애 하나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한 시스템

제안사업 내용: 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33396
시가 확인한 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월평균 소득은 154만3천 원, 지출은 130만2천 원입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
자립준비청년 절반, ‘죽음’ 생각한다…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이 나라의 출산율이 왜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꼴지인지 생각을 해본다면 애 하나도 못 책임지는 시스템과 국민 개인의 삶의 질이 낮으며 미래도 없고 희망도 희미해지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소수의 자립준비청년, 소년소녀가장도 제대로 책임 못지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애낳으라고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극한의 상황의 놓인 아이들이 제대로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LH 이자 100% 지원
-의식주 지원( 나이키 신발 재고 많다고합니다, 치킨정도는 부담없이 먹게해줍시다, LH는 대출만 해주니 좋은 주거 환경 찾고 계약 도와주는 전문가 필요합니다.)
-ㅁㅁㅁ복지재단 소집하여 지원
-일하느라 바쁜 애들한테 이런거 알아서 찾아와서 서류 n개 제출해 ~ 제발 이러지 마시길

*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제안사업내용 작성일 기준 자립준비청년,소년소녀가장 복지와 전혀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작성일 기준, 제안사업과 관련한 사업적,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제안사업에 게재된 내용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소년소녀가장,자립준비청년을 위하여 작성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본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서 시혜성 사업이 불가하다는 기준을 알고있으나 인간으로서는 극한의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것이 옳고 인천시에서 쓸데없이 낭비되는 예산 절감하면 충분히 도울수 있다고 생각하니 제안합니다.
****제안과 관련하여 메일주시고 전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대효과: 3류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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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예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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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