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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사업내용

제안사업명
인천 청년 아이비리그 어학연수
사업위치
인천, 해외
추정사업비
1000
필요성
시민의 혈세로 고위공무원, 정치인들이 해외여행 다님, 교육 격차는 노오력 따위로 극복 불가
제안사업 내용
https://www.viva100.com/20240604010001099
작년 청년 두드림 캠프를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해서 실행하는것을 보니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지만 무언가 아쉬운 느낌이 있어 제안합니다.

인천은 공항권 도시이며 인천 청년들의 미래가 이 나라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비리그, 러셀,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의 지역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청년분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어학연수는 비용이 많이 들고 모든 청년들이 경험하는 인생의 한과정이 아니기에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후손 등에게 우대해주시길 바라며 인천 청년들이 세계 문물을 보고 더 큰 꿈을 꾸기 바랍니다.

[예상 질문 & 답변]

Q. 예산이 많이 소요되어 반대가 심할것 같습니다.
A. 정치인, 공직자의 해외관광 비용도 이정도는 쓰는것 같던데 그런 비용 아끼고 비리, 예산낭비 사례 없으면 100억도 쓸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 어학연수를 다녀온다고 프리토킹이 가능해지는것은 아닙니다.
A. 그란투리스모의 유례를 보면 알수 있듯 상류층 자녀들은 선진 문물을 익히기 위해
해외 유학까지 잘만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이 필요가 없으려면 교육 격차와 인생의 격차를 해소할 방법이 있어야할텐데 뭐를 하는지를 모르겠고 노오력 따위로는 자본력을 절대 못이기니 비리 저지르고 낭비되는 예산 아껴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제안사업내용 작성일 기준 어학 연수와 전혀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제안사업 작성 당사자는 작성일 기준, 제안사업과 관련한 사업적,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제안사업에 게재된 내용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인천 청년을 위하여 작성하였음을 확인합니다.
***lofin365에서 관련 사업없음을 확인
****전화하지마시고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효과
시민 혈세는 시민에게 돌아가는것이 순리적으로 맞음, 인천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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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예산담당관
  • 문의처 032-440-2243
  • 최종업데이트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