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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사업 내용: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4647
마약류 도난과 분실, 변질, 파손 사고 등이 해마다 늘고 있다. 마약류 사고 건수는 2021년 286건에서 2022년 313건, 2023년 432건으로 불과 2년 만에 51%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민국에 마약이 유통되지않는 체계와 방지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던중 이런 기사를 읽게되었습니다.

영화처럼 마피아들이 마약을 유통하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이렇게 분실한척,사고인척 유통할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블록체인기반 의료용마약류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취급하는 의료용 마약류 유통관리로 입고-처방-조제-투약까지 일관된, 그리고 동일한 자료를 블록체인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약류 관련 테이터 관리가 투명해 지고있으며 통계 데이터를 이용한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처방 및 오남용을 알아 낼 수 있다.

이걸 인천시에서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법-행정이 합심하시어 대한민국에서 마약을 씨를 말려주시길 바라며 일반약품도 여러가지 이유로 폐기나 유통에서 안전을 요하니 방법을 구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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