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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배경 및 제안내용: 안녕하세요
WIT(위트)라는 댄스팀입니다
한류의 중심 KPOP과 스트릿댄스를 접목해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대에서 버스킹을 10년째 하고 있는 친구도 있고 대부분 5년이상 버스킹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인천에 거주하고 있지만 인천에서 저렇게 버스킹문화 라던지 공연문화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시민들과 함게 이야기하고 시민참여도하고 선물도 나눠주고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드립니다.
공연을 보신 분들은 너무나 좋아하고 아이들도 같이 볼수있는 그런 공연입니다.
버스킹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공연, 학교 뿐만 아니라 보육원,경로당,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공연 등이 있습니다.
공연 문화가 활발해지면 그 지역의 분위기도 바뀌고 사람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 줄뿐 아니라 재밌고 살기좋은 도시로 기억 될 것입니다.

제안명	제안자명	추정사업비	제안내용
통합된 사업이 없습니다.

검토의견: [미반영] 기추진 유사중복
○ 민선8기 10대 정책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즐거운 도시」구현을 위한 시민 중심 삶의 일상공간 예술화 프로젝트로‘찾아가는 문화공연’사업을 『요기조기 음악회』명칭으로 브랜드화 하고, 2024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하고 있음.
*예산 : 23년 1억 / 24년 6억 / 25년 7억

▢ 사업개요
◦ 사 업 명: 찾아가는 문화공연『요기조기 음악회』
◦ 사업기간: 2025. 2.~12. * 공연기간 : 2025. 5.~12.
◦ 사업대상(위치): 인천시 전역
- 도서관, 박물관, 전통시장 등 시민밀집지역 및 도서지역
◦ 사업내용: 공공시설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350회 버스킹 공연
- 도서관, 박물관 등 주요 공공시설, 문화시설로 찾아가는 음악회 진행
- 시민밀집지역, 원도심 주요 거점에서 버스킹 진행
- 주요 시정 행사 연계 기획공연 등
※ 협업공연[시립예술단(문화예술회관), 유스테이지(인천문화재단), 수문통음악회(문화정책과)]
◦ 소요예산 : 700백만원

인천연구원컨설팅의견: 1. 제안사업은 기존에 공공장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버스킹 프로그램(요기조기 음악회, 유스케이지 등)과 내용상 중복되므로 새로운 정책 수요로 보기 어려움
2. 다만, 향후 특정 지역(예: 문화소외지역)에 특화된 소규모 예술프로젝트로 세분화하거나, 시민기획 참여형 모델로 구조화한다면 부분적 보완 가능성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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