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접수현황
사업접수
- 사업분야
- 교통건설
- 제안진행단계
- 심의대상
- 담당부서
- 교통안전과
- 사업비(백만원)
- 0
- 사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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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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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명
- 실생활 속 운동 및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공공 자전거 확보
- 제안배경 및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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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 자전거 및 도로 확충 사업을 제안해드립니다.
현재 재개발 및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과밀화로 도로 교통 체증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자가 많아져 인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실정입니다.
그에 맞춰 서울 뿐만 아니라 타 광역시에서는 이미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도입하여 이용자가 늘어나고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현재 안타깝게도 인천은 소래포구 습지 ~ 인천대공원, 아라뱃길만 협소하게 되어진 걸로 압니다.
친환경적인 자전거를 통해 근거리 정도는 출퇴근 또는 등하교 시에 이용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실생활 속 운동이 되어 성인병, 대사증후군과 같은 질병에 예방 되는 걸로 기대되어 집니다.
또한 새 교통 수단을 추가 함으로써 교통 체증 완화 및 시민들의 불편함을 감소 및 정기권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절감, 대기 오염 완화에도 기대 되어 질 것 입니다.
- 첨부파일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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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명 제안자명 추정사업비 제안내용 통합된 사업이 없습니다. - 담당자
- 검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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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영] 참여예산 부적정
○ 인천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영자전거 시스템 도입과 관련하여 “인천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2021~2026)”수립 시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낮은 수준으로 검토되었음.(B/C 0.22~0.32)
○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비용 등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과 경제성이 낮아 공영자전거 사업의 즉시 실행어려우나, 공유자전거가 갖는 공유경제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장점을 감안하여 중·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참고사항]
○ 서구, 연수구를 시작으로 민간 공유자전거를 도입하였으며, 현재 인천시 전지역으로 확대되어 7,000여대 운영 중
※ 서울시의 경우「따릉이」운영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20년 99억, `21년 103억원, `22년 94억원, `23년 109억원)
- 인천연구원컨설팅의견
- 사업이 선정되더라도 AI시스템 도입이후에 운영인력, 유지비, 시스템 고도화 비용 등 추가예산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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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예산담당관
- 문의처 032-440-2243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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