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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배경 및 제안내용: https://air.incheon.go.kr/requestPage.do?returnUrl=/stats/average.do&menu_no=30200

https://www.mk.co.kr/news/society/11032797

인천시는 중국과 가까워서 미세먼지 핫플입니다.
인천시에서 기추진으로 많은 미세먼지 절감 사업들을 하고있는것으로 압니다만
실크리프에 대해서는 본적이 없는것같아 제안합니다.

실크리프는 간단히 말해 인공 광합성 기술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자연광합성은 대기 중의 CO₂를 흡수하여 산소를 방출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광합성만으로는 CO₂ 농도를 커버하기 어렵습니다.

인공광합성은 대기 중 CO₂를 직접적으로 활용하여 유기 화합물이나 연료를 생산할수 있으며 인위적으로 CO₂ 농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3VvonlW1Q
사업 실행에 참조하시길 바라며 지역에 인천연구원과 환경관련 공공기관, 스탠포드 연구소 있으니 협업해보시길 바랍니다.

제안명	제안자명	추정사업비	제안내용
통합된 사업이 없습니다.

검토의견: [미반영] 참여예산 부적정

○ 실크리프 등 인공 광합성 기술은 현재 실험 단계 또는 파일럿 규모에 있는 상황으로, 국내·외 상용화 사례 없는 것으로 파악

○ 따라서, 정부차원에서 기술력과 상용화에 대한 검증 및 온실가스 감축량 원단위(정량화) 구축 이후 지자체 검토 가능

인천연구원컨설팅의견: 인공 광합성 기술은 최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 액체연료 에너지 밀도 향상, 촉매 개발 등에 진전을 이루고는 있으나, 태양광 패널 대비 경제성이 아직 낮으며 2030년까지는 시범 사업 단계에 머무를 전망이 높아, 현시점에서는 예산 미반영이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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