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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故事

纪念发行十周年, 《仁川之窗》关注的精彩瞬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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纪念发行十周年, 《仁川之窗》关注的精彩瞬间

발행 10주년 기념, 인천지창이 주목했던 순간들

 仁川市于2015年创办的首个地方政府发行中文刊物《仁川之窗》迎来发行十周年。创刊以来,《仁川之窗》始终以扩大仁中友好交流、传递仁川对华政策动态及文旅历史信息为使命。在此我们梳理了历年冬季刊主要报道,按领域分类呈现,与您共同回顾《仁川之窗》的过往十年。

2015년 인천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창간한 중문 매거진 <인천지창>이 발간 10주년을 맞았다. 인천과 중국의 우호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의 대중국 정책과 문화, 관광, 역사 등을 소개하는 <인천지창>의 지난 10년을 돌아본다. 그간 <인천지창>의 겨울호에 실렸던 주요 기사들을 분야별로 모았다.


▶ 2020年市政

“记录未来产业枢纽——仁川创业园的潜力”

2020年冬季刊深度聚焦了推动仁川成为未来城市的核心驱动力。作为韩国首个且规模最大的创业综合体,“仁川创业园”自开放之初就在企业扶持、营收、就业、招商引资等方面表现亮眼,快速改变了城市产业格局。《仁川之窗》从创业园的扩展性、基于尖端技术的成长,以及青年创业生态角度出发,生动地记录了城市的未来发展蓝图

▶ 2020년의 시정

“미래 산업의 중심, 인천스타트업파크의 가능성을 담다”

2020년 겨울호는 인천이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동력을 집중 조명했다.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창업 전용 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기업 지원, 매출, 고용, 투자 유치 등 개장 초기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도시의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꿔놓았다. <인천지창>은 이 공간이 가진 확장성, 첨단 기술 기반의 성장, 청년 창업 생태계가 넓혀가는 도시의 내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 2021年的生活

“唐人街旧巷的一华侨家族往事”

2021年冬季刊讲述了唐人街一华侨家族与他们的中式老宅的故事。这座被邻里唤作“上海阿婆家”的建筑,历经日本殖民时期与战后时代,护佑了家族一代又一代人在此繁衍生息、谋生。斑驳的阶梯、沧桑的梁柱,还有几代人的生长记忆在平实的文字下流淌,还原了唐人街景点作为“生活现场”的一面。

▶ 2021년의 생활

“차이나타운 골목에 남은 한 화교 가문의 기억”

2021년 겨울호에서는 차이나타운의 한 중식 주택을 지켜온 화교 가족의 오랜 이야기를 따라갔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상해 할머니 집’으로 불리던 이 집은 일제강점기와 전후 시대를 거치며 집과 가게, 가족의 생업이 한 공간 안에서 이어져 온 삶의 터전이었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계단과 오래된 구조물, 그 안에서 나고 자란 가족들의 기억이 차분한 필치로 풀어지며 관광지로서의 차이나타운이 아닌 ‘사람이 살아온 자리’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 2022年的文化

“从八尾岛灯塔到松岛的冬日色彩变化”

2022年冬季刊以“色彩”为主题诠释了仁川这个城市的取向。在象征冬日的白色画布上,韩国第一座现代灯塔——八尾岛,与松岛国际都市的玻璃钢筋结构体散发出来的冷峻银光自然相连,传递“八尾岛之光指引历史航路,松岛之光折射仁川未来坐标”之意的同时,也同步勾勒出了城市的情感温度与形象,令人印象深刻。

▶ 2022년의 문화

“팔미도 등대에서 송도로 이어지는 겨울의 색”

2022년 겨울호는 인천의 도시 정체성을 ‘색’이라는 주제로 풀어냈다. 겨울을 상징하는 흰빛 풍경 속에서 한국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와 송도국제도시의 유리·철골 구조물이 만들어내는 차가운 은빛 곡선이 한 화면처럼 이어졌다. 팔미도의 불빛이 과거의 항로를 밝혔다면, 송도의 빛은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의 새로운 방향을 비춘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겨울 인천의 정서와 도시 브랜딩을 동시에 보여준 인상적인 문화 테마였다.


▶ 2024年的政策

“覆盖仁川经济、产业、交通、家庭政策变化的年度记录”

2024年冬季刊以客观的视角盘点了带动仁川竞争力的主要政策。从地区生产总值突破百万亿韩元、人口突破300万大关的城市发展里程碑,到以松岛为中心扩展的生物·半导体·机器人产业变化,从GTX-B项目动工、i-Pass制度实施等提升市民出行便利的交通政策,到以“i+1亿梦想”和“i+家梦想”为代表的生育激励与家庭扶持计划,清晰地呈现了仁川全年推进的政策核心。

▶ 2024년의 정책

“인천의 경제·산업·교통·가족정책 변화가 담긴 한 해의 기록”

2024년 겨울호에는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이끌어 온 주요 정책들이 차분한 시선으로 정리해 소개했다. 지역총생산 100조 원 돌파와 인구 300만 명 달성 등 인천의 성장 흐름을 비롯해 송도를 중심으로 확장된 바이오·반도체·로봇 산업의 변화를 그 해의 중요한 장면으로 담았다. 또한 GTX-B 착공과 아이패스 도입 등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 정책, 그리고 i+1억드림·i+집드림으로 대표되는 출산·가족 지원 정책까지, 인천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핵심 내용을 독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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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L: Type 1 + Commercial Use Prohibition + Change Prohibition (Typ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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