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风孕育出的紫色甜蜜, 永兴岛葡萄
바닷바람이 키워 낸 보랏빛 달콤함, 영흥도 포도
仁川的味道
인천의 맛
咸湿的海风不息地穿梭于永兴岛。饱经狂野海风洗礼的葡萄颗粒,格外甘甜,并染上了浓郁的紫色。将西海的晚霞与阳光层层积蓄而来的永兴岛葡萄,是仁川这片土地奉献的纯粹果实。清新的果汁充盈着海岛,秋意愈发深浓。
소금기 밴 바람이 쉼 없이 드나드는 영흥도. 거친 해풍을 온몸으로 견딘 포도알은 유독 달고 짙은 보라색으로 물든다. 서쪽 바다의 노을과 볕을 차곡차곡 품어 온 영흥도 포도는 인천의 땅이 안겨 준 순수한 결실이다. 싱그러운 과즙이 섬을 채우며 가을은 더욱 깊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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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海般深情的人们的海岛村庄
바다를 닮은 사람들의 섬마을
高远蓝天下的永兴岛,空气中弥漫着清甜的果香。这座岛屿,堪称葡萄生长的绝佳舞台,这都要归功于其得天独厚的自然环境。由于岛屿的地理特性,充沛的日照与巨大的昼夜温差,成为了提升糖度的完美条件。从海上吹来的清凉海风,为葡萄树带来了恰到好处的“张力”。正因如此,结出的果实格外紧实、饱满。
过去,这里曾是一座必须乘船才能抵达的偏远岛屿。自从永兴大桥开通后,与陆地的沟通变得畅通无阻,使得新鲜的葡萄能够更快地呈现在世人面前。可以说,永兴岛那曾因岛屿特性而带有的“与世隔绝”感,与如今便捷的现代物流网络,达成了理想的契合。
目前,在永兴岛有60多户农户在面积达47公顷(约14万2175坪)的田地里栽培葡萄。所有农户均获得了GAP(农产品质量安全管理认证),让人可以放心食用。永兴岛葡萄在岛民们默默的双手呵护下经历了漫长的岁月才得以生长。其与普通陆地葡萄无法比拟的风味,正是岛民们的辛勤汗水与大自然共同孕育出的杰作。
높고 파란 하늘이 열린 영흥도에 달큼한 향이 맴돈다. 이 섬은 포도가 자라기에 그야말로 최적의 무대다. 천혜의 자연환경 때문이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는 당도를 끌어올리는 완벽한 조건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포도나무에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그 덕분에 열매가 더없이 단단하고 실하게 영근다.
과거에는 배를 타고 건너야만 닿을 수 있는 외딴섬이었다. 영흥대교가 놓인 이후로는 육지와의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신선한 포도를 더 빨리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섬의 고립된 듯한 환경과 현대적인 유통망이 이상적으로 맞물린 거다.
지금 영흥도에서는 60여 농가가 47ha(14만 2,175평) 규모에 달하는 밭에서 포도를 재배한다. 모두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다. 영흥도 포도는 오랜 시간 섬사람들의 손을 묵묵히 타고 자랐다. 일반 육지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풍미는 이들의 구슬땀과 자연이 완성한 합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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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寻永兴岛葡萄之根
영흥도 포도의 뿌리를 찾아서
起初,岛民们大多以出海捕鱼、赶海拾贝,或是种植大蒜、辣椒等农作物为生。直到20世纪90年代,才开始接触泥土,正式大规模种植葡萄。后来,听说邻村大阜岛靠种植葡萄获得了丰厚的收入,大家便开始三三两两地种起葡萄树,这便是如今形成大规模葡萄园区的背景。
装点岛屿风光的远不止片片果园。提到“葡萄”,最让人熟悉的名字非“康贝尔早熟葡萄(Campbell Early)”莫属,它也是与永兴岛相伴长久的“主角”。若单论品种,这或许是儿时餐桌上让人看到腻的普通葡萄。然而,生长在西海岸特有且充满生命力的贫瘠土壤中,康贝尔早熟葡萄便变得不再平凡。咬开那颗颗深红紫黑的果肉,果汁便从皮中迸裂而出。那并不是我们记忆中浅尝即止的酸甜,而是浓郁的厚甜过后,留下一丝令人愉悦的微苦。
随着时代变迁,消费者的口味也发生了变化。永兴岛葡萄也顺应这一潮流,带来了清新的变奏。近年来,岛上引进了在年轻一代中人气爆棚的阳光玫瑰并开始栽培。在翠绿的葡萄园里,它们以永兴岛新面孔之姿,尽情展现着独特的存在感。不仅口感爽脆,还兼具连皮一起食用的便捷性。
원래 도민들은 뱃일을 하거나 갯것을 캐고, 마늘이나 고추 등을 키우며 농사했다. 흙을 만지며 본격적으로 포도를 기르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다. 그러다 이웃 동네인 대부도에서 포도로 큰 소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때부터 하나둘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대규모 포도 단지를 이루게 된 배경이다.
섬의 풍경을 채운 건 비단 밭만이 아니다. 포도 하면 떠올리는 가장 익숙한 이름. 바로 ‘캠벨 얼리(Campbell Early)’ 역시 영흥도와 긴 세월 함께해 온 주연이다. 품종 자체만 놓고 보면 어릴 적 식탁 위에서 질리도록 보았던 포도일지 모른다. 그러나 서해안 특유의 척박하면서도 생기 있는 토양에서 자란 캠벨 얼리는 평범하지 않다. 알알이 맺힌 검붉은 과육을 입에 넣으면 껍질에서 톡 하고 과즙이 터진다. 이것은 우리가 아는 가벼운 새콤함이 아니다. 묵직한 단맛 뒤로 쌉싸름한 맛이 기분 좋게 남기 때문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소비자의 입맛도 달라졌다. 영흥도 포도도 이 흐름에 맞춰 산뜻한 변주를 주었다. 몇 년 사이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캣을 도입해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초록빛 포도밭에서 영흥도의 새 얼굴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아삭한 식감과 껍질째 먹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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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选优质永兴岛葡萄的小贴士
최고의 영흥도 포도를 고르는 팁
应选择果粒饱满、果皮均匀覆盖着一层白霜的葡萄。这层白霜并不是农药,而是葡萄为自我保护而分泌的天然物质,也是糖度高的确凿证据。最好能亲自品尝一下果串最下方的果粒,如果能尝出甜味,说明整体已经完全熟透。同时,还要确认果梗是否新鲜翠绿而未枯萎。与其放在室温下,不如用报纸将每个果粒单独包好后冷藏保存,这样能让新鲜美味维持更长时间。
알이 꽉 차고 껍질에 하얀 가루(과분)가 골고루 덮인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 가루는 농약이 아니다. 포도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천연 물질이자 당도가 높다는 확실한 증거다. 포도송이의 맨 아래쪽 알도 직접 맛보는 게 좋다. 단맛이 느껴진다면 전체적으로 잘 익은 포도다. 줄기가 시들지 않고 파릇파릇한지도 확인하자. 실온보다는 신문지에 낱개로 싸서 냉장 보관하면 더욱 오랜 기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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茁壮成长的岛屿之味
무럭무럭 크는 섬의 맛
人们常赞誉“葡萄酒是神赐予人类最好的礼物”。而葡萄本身凭借着丰富的营养与深邃的香气,自古以来便被称为“水果之王”。永兴岛葡萄随着成熟度提升,糖度可大幅跃升至14~15%以上,完全配得上这一美名,是名副其实的美味佳肴。
沐浴着春夏的阳光与雨露,在秋意渐浓时方才完全成熟的岛屿葡萄。从西海广阔的怀抱中孕育而出的每一颗果实,都是仁川大自然经岁月雕琢而成的时光碎片。这是一份不加雕饰、质朴而又坚实的记录。
仁川是一座依海而建的古老港口城市。在巨大的波涛声与都市的喧嚣背后,流淌着孕育生命的岛屿时光。在粗糙的藤蔓尽头,在海风的洗礼中,葡萄就这样诚实地生长着。
‘포도주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가 있다. 포도 또한 풍부한 영양과 깊은 향미가 어우러져 예로부터 ‘과일의 여왕’으로 불려 왔다. 농익을수록 단맛이 14~15% 이상으로 훌쩍 뛰어오르는 영흥도 포도는 그 이름값을 해내는 미식이다.
봄여름 동안 내리쬐는 햇살과 빗물을 머금고 가을의 문턱에서 비로소 완전히 무르익는 섬 포도. 서해의 드넓은 품에서 돋아난 한 알 한 알은 인천의 자연이 빚어낸 세월의 조각이다. 꾸밈이라곤 찾아 볼 수 없어 소박하지만 옹골찬 기록이다.
인천은 바다를 낀 오랜 항구 도시다. 거대한 파도와 도심의 소음 한편에는 생명을 틔워 내는 섬의 시간이 흐른다. 투박한 덩굴 끝에서, 갯바람을 맞으면서. 그렇게 포도는 성실히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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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分之二百畅享永兴岛葡萄的方法
영흥도 포도 200% 즐기는 법
葡萄皮利用食谱_自制葡萄酱
포도 껍질 활용 레시피_홈 메이드 포도잼
永兴岛葡萄不仅果肉营养丰富,连果皮和种子中也凝聚着抗氧化成分等多种营养。与其只吃果肉而扔掉它们,不如把洗净的果皮放入沸水中稍微烫一下,然后与白糖一起文火慢熬。这样就能做出口感香浓、风味十足的葡萄酱。用气泡水冲调成清凉的葡萄气泡饮,或者搭配烤面包食用,都是秋季居家咖啡馆的绝佳选择。
영흥도 포도는 과육뿐만 아니라 껍질과 씨에 항산화 성분을 비롯한 영양분이 응축되어 있다. 알맹이만 먹고 버리기보다, 깨끗이 씻은 껍질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설탕과 함께 뭉근하게 졸여 보자. 향긋하고 진한 맛의 포도잼이 완성된다. 탄산수에 타서 시원한 에이드로 즐기거나 구운 빵에 곁들이면 가을철 홈 카페 메뉴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