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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가 많아도 낙선한다고요? 미국의 대선 시스템 알아보기
올 11월을 뜨겁게 달군 국제 이슈, 2020 미국 대선이 끝났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당선 사실 자체만으도 큰 화제를 낳으며 행보 하나하나가 이슈거리가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여부를 가릴 투표였기에 그 어떤 대선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관심을 갖고 보던 많은 사람들이 ‘어? 선거인단이 뭐야?’하는 의문을 가지셨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미국의 대선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미국의 선거는 직접선거보다는 간접선거에 더 가까운 형태입니다. 주(State)마다 인구에 따라 다른 수의 선거인단을 배정하고, 그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 수를 확보하는 거죠. 이렇게 확보한 선거인단 수가 270을 넘어야만 그 후보가 당선이 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예시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선거인단 수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총 55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후보 A의 득표수가 후보 B의 득표수를 넘어서면 후보 A가 캘리포니아의 선거인단 55명을 모두 획득하게 됩니다. 이렇게 각 주에서의 승패가 전체 선거에서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기에 각 후보들은 인구수가 많은 주에 더 심혈을 기울여 홍보를 진행합니다. 이후 선거인단이 2차 투표를 진행하는데, 보통 이 선거인단들은 자신의 주에서 승리한 정당의 후보를 뽑습니다. 때때로 선거인단이 반대편에 표를 던지거나 무효표를 만드는 경우가 나오곤 하지만, 이로 인해 대선의 결과가 변화한 적은 없습니다. 20기박세빈
- 작성일
- 2020-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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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의 악취신고.....트럭 안에 쌓여있는 시신
현지 시간 29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경 뉴욕시 브루클린 유티카 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출동한 경찰은 50구 가량의 시신이 들어있는 트럭 두 대를 발견했다. 이 두 대의 트럭은 인근의 앤드류 T. 클레클리(Andrew T. Cleckley) 장례식장에서 대여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뉴욕 시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사망자 급증하자 시신을 안치할 곳이 부족해 트럭 두 대를 대여해 얼음과 함께 시신을 보관하였으나 시신이 부패하면서 악취를 풍긴 것으로 드러났다.이후 경찰은 주변 현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냉동차를 불렀고, 방역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시신들을 옮겼다고 전한다.존스홉킨스 병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 시에서만 18000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 19로 인해 사망했다. 현재 미국은 10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전세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자료출처Coronavirus: New York funeral home puts corpses in lorries-BBC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2483279Dozens of Decomposing Bodies Found in Trucks at Brooklyn Funeral Home-CNNhttps://www.nytimes.com/2020/04/29/nyregion/bodies-brooklyn-funeral-home-coronavirus.html20기박세빈 기자
- 작성일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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