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与仁川相遇的人们

跨越国界,共画未来 ——联合国亚洲及太平洋经济社会委员会(UNESCAP)

查询数
6

跨越国界,共画未来 —— 联合国亚洲及太平洋经济社会委员会(UNE SCAP)

    서로 다른 국경 너머, 공동의 미래를 그리다 -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在仁川,看见世界

인천 속 세계



跨越国界的问题,需要跨越国界的合作。如今,一个地区的环境与经济问题会直接影响邻国居民的生活,国家间的团结协作已不再是一种选择,而是必不可少的行动。在国际门户仁川松岛国际城市,联合国亚洲及太平洋经济社会委员会(UNESCAP)正连接不同国家,携手探索共同的解决方案。

국경을 넘는 문제에는 국경을 넘는 협력이 필요하다. 한 지역의 환경과 경제 과제가 이웃 국가의 삶으로 직결되는 오늘날, 국가 간 연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글로벌 관문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는 서로 다른 국가들을 연결하며 공동의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


连接亚太未来的合作枢纽——UNESCAP

아시아·태평양의 내일을 잇는 협력의 중심, UNESCAP



亚洲及太平洋地区是世界上最具活力的地区之一,同时也面临着气候变化、贫困和不平等等单靠一个国家的力量难以解决的挑战。联合国亚洲及太平洋经济社会委员会(以下简称UNESCAP)是为应对这些共同挑战而设立的联合国区域合作机构,致力于连接各国、促进合作。作为联合国下属五个区域委员会之一,目前共有52个成员国和9个准成员共同参与合作。

UNESCAP以可持续发展为目标,通过政策研究、技术支持和能力建设等多种方式开展工作,为各国分享宝贵经验和解决方案搭建合作平台。特别是通过支持落实《2030年可持续发展议程》,推动不同国家加强联系,携手迈向共同的未来。


아시아·태평양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인 동시에 기후변화와 빈곤, 불평등처럼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 풀기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이하 UNESCAP)는 이러한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와 국가를 잇는 유엔의 지역 협력기구다. 유엔 산하 5개 지역위원회 중 하나로, 현재 52개 회원국과 9개 준회원이 힘을 모으는 중이다. UNESCAP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정책 연구와 기술 지원, 역량 강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각국의 소중한 경험과 해법을 나누는 협력의 장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 이행을 뒷받침하며 서로 다른 국가가 공동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


-----



〈ESCAP主要领域〉

01 - 宏观经济政策、减贫与发展融资

02 - 贸易、投资与创新

03 - 交通运输

04 - 环境与发展

05 - 信息通信技术与减少灾害风险

06 - 社会发展

07 - 统计

08 - 能源


<ESCAP 주요 분야>

01 - 거시경제 정책, 빈곤 감소 및 개발재원

02 - 무역, 투자 및 혁신

03 – 교통

04 - 환경 및 개발

05 - 정보통신기술 및 재난위험경감

06 – 사회개발

07 – 통계

08 – 에너지


-----


东北亚对话启航之地——仁川

동북아의 대화가 시작되는 곳, 인천



东北亚既是世界经济的重要一极,也是不同历史背景与利益关系交汇的地区。面对众多需要跨越国界共同解决的课题,持续推动国家间对话、不断拓展合作空间变得愈发重要。为支持这一地区的合作,UNESCAP于2010年5月在仁川设立东北亚次区域办事处。该办事处负责大韩民国、中国、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日本、蒙古、俄罗斯联邦6个成员国,以及香港、澳门2个准成员。

仁川不仅毗邻东北亚主要国家,还通过仁川国际机场和仁川港连接世界各地,是重要的国际交流门户。特别是松岛国际城市汇聚了绿色气候基金(GCF)、东亚—澳大利西亚迁飞区伙伴关系(EAAFP)等主要国际组织和专业机构,为探讨多元全球议题、深化国际合作提供了良好条件。UNESCAP东北亚次区域办事处也依托这些基础条件,积极支持多边对话、技术合作和政策协调。让利益诉求各异的国家汇聚一堂,共同探讨课题、寻找解决方案——仁川正成为连接东北亚的重要合作枢纽。


동북아시아는 세계 경제의 중요한 축인 동시에 서로 다른 역사와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는 지역이다. 국경을 넘어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국가 간 대화를 지속하고 협력의 접점을 넓혀가는 일이 중요해졌다. UNESCAP는 이러한 지역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0년 5월 인천에 동북아지역사무소를 열었다. 이곳에서 담당하는 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몽골, 러시아연방 등 6개 회원국과 홍콩, 마카오 등 2개 준회원에 이른다.


인천은 동북아 주요 국가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에 더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세계 각지와 연결되는 국제 교류의 관문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녹색기후기금(GCF),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등 주요 국제기구와 전문 기관들이 집적되어 있어 다채로운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고 연대를 강화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제공한다.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역시 이러한 인프라를 발판 삼아 다자간 대화와 기술 협력, 정책 조정을 적극 지원해 왔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찾는 곳, 인천은 동북아를 잇는 협력의 거점이 되고 있다.


-----




“跨越国界的问题,需要跨越国界的合作。”

“국경을 넘는 문제에는 국경을 넘는 협력이 필요하다.”


“在仁川松岛,UNESCAP正连接东北亚各国,携手探索共同的解决方案。”

“인천 송도에서 UNESCAP은 서로 다른 동북아를 연결하며 공동의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



跨越国界,共同守护可持续未来

국경을 넘어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미래



空气不会止步于国界,候鸟也不会沿着国家边界飞翔。一个地区的环境问题会直接影响邻国居民的生活与生态系统,因此,东北亚可持续发展的未来也只有通过各方共同努力才能实现。由UNESCAP东北亚次区域办事处承担秘书处职能的东北亚环境合作计划(NEASPEC),30多年来持续应对跨境环境问题,涉及空气污染、生物多样性与自然保护、荒漠化与土地退化、海洋保护区以及低碳城市发展等领域。

通过东北亚清洁空气伙伴关系(NEACAP),推动空气污染领域的科学研究与政策协作;同时与秘书处设在松岛的东亚—澳大利西亚迁飞区伙伴关系(EAAFP)开展合作,为丹顶鹤、黑脸琵鹭等迁徙鸟类及其栖息地保护贡献力量。自2020年起,还与仁川广域市每年共同举办“低碳城市国际论坛”,分享可持续城市发展模式。不同国家持续开展对话,分享彼此的经验与智慧,这份持之以恒的合作,正成为推动东北亚迈向更加美好未来的重要力量。


공기는 국경에서 멈추지 않고, 철새 역시 나라의 경계를 따라 날지 않는다. 한 지역의 환경 문제가 이웃 나라의 삶과 생태계로 직결되는 만큼,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내일 역시 모두의 공동 노력으로만 일궈낼 수 있는 과제다.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가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는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은 30년 넘게 대기오염과 생물다양성·자연 보전, 사막화·토지 황폐화, 해양보호구역, 저탄소 도시 개발 등 국경을 넘는 환경 문제를 다뤄왔다.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을 통해 대기오염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정책 공조를 추진하고, 송도에 사무국을 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과 협력해 두루미와 저어새 등 이동성 조류와 서식지 보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인천시와는 2020년부터 매년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공유하는 중이다. 서로 다른 국가가 대화를 이어가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과정, 그 꾸준한 협력이 동북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附件
KOGL
KOGL: Type 1 + Commercial Use Prohibition + Change Prohibition (Type 4)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