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역사

59 인생 한 컷

2025-09-02 2025년 9월호

같이 나이 드는 엄마와 딸



TO.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인천에 오래 살았어도 엄마랑 송도를 한 번도 못 가봤네요.

지난번 잠깐 나들이 삼아 센트럴파크에 갔을 때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앞으로 좋은 곳 많이 가요!

언젠가는 이별해야 할 우리지만,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요.



이선주(미추홀구 학익동)

첨부파일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