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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에세이-전등사의 겨울 하늘

2022-02-04 2022년 2월호



전등사의 하늘이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톡 치면 쨍하고 금이 갈 듯’
눈이 시리도록 맑은 겨울 하늘입니다.


올해도 우린 코로나19에 맞서 
얼마간의 싸움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푸르른 하늘처럼 
임인년 올해
우리의 몸도 마음도 
늘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


글 김진국 본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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